저는 9월중순경 호박부동산정사장님 통해 강남대근처 원룸을 얻었습니다 저는 인터넷 및 각종 지역신문을 통해 여러곳에 문의를 했고 그러던중 호박정사장님과의 통화, 말은 그사람의 진심이 느껴져야 신뢰 할수있습니다,정사장님이 바로 그런분이세요 자기 친동생의 집을 찾아주시는거 같이 진심을 다해서 찾아주셨고 덕분에 마음에 드는 원룸 처음 보자마자 계약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오늘 다른분의 집을 보시러 근처에 오셨다가 우연히 뵙고 반갑고 고마운 마음에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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